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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6] “우리 경쟁사는 풀무원, CJ가 아니라 ‘비욘드미트’다”

작성자 UNLIMEAT(ip:)

작성일 2021-12-22

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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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IN / 2021-08-26 ]

대체육 소비는 우리 음식 소비량 중에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육류를 바꾸는 일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비건 라이프스타일은 음식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생활 전체를 바꾸는 것이다.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의 민금채 대표가 대체육을 만들게 된 계기는 조금 특이하다. 맛과 영양에는 문제가 없지만 못생겼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의 재고를 줄이고자 한 게 그 시작이다. 외국 출장 중에 콩과 곡물을 넣어 만든 식물성 패티를 맛본 뒤 민 대표는 본격적으로 대체육 개발에 뛰어들었다. 현재 지구인컴퍼니는 현미·귀리·견과류로 만드는 국내 최초 식물성 고기 브랜드 ‘언리미트(Unlimeat)’를 론칭해 슬라이스, 버거 패티, 민스, 풀드 바비큐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받으며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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