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이 좀 밀려서 느렸던 것만 빼면 좋았어요. 바짝 구워서 쌈장이랑 같이 먹으면 아주 밥도둑이에요. 콩향은 정말 약하고 살짝 닭고기 같은 향도 나며, 부드럽게 조리하면 어묵 같은 식감입니다. 양도 한 팩에 무척 넉넉해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채식 2년차 접어들어 다양한 콩고기, 대체육 맛보았는데 언리미트가 비욘드미트 제외하고 제일 맛있어요. 완전히 해동해서 후추 뿌리고 바짝 굽는 게 제일 맛있어요.
(2020-08-08 10:59:1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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